2009년 06월 29일
너도 고생이 많겠구나..
파마를 했다.
유식하게 펌이라고 발음해보겠다.
펌~
....
여튼,

이런 머리에서
(뽀샵질은 애교로 봐주자.)
이런 머리가 되었다.
단순한 펌을 했을 뿐인데,
마치 머리 하단에만 아후로를 한 듯 탐스럽게 부풀어오른 나의 머리칼..
그래.
난 향상심이 강한 사람인걸.
좀 더 높은 곳으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픈 미래지향적인 성향이
머리카락에 투영된 것 뿐이야.
...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거울을 바라보다보니 어쩐지 미묘한 익숙함이 느껴졌다.
어째서일까. 초등학교 이후로 매직 이외엔 해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순간 기억해냈다.
'아... 난 오타쿠였지.'
그렇다.

(뽀샵질은 애교로 봐주자.)

단순한 펌을 했을 뿐인데,
마치 머리 하단에만 아후로를 한 듯 탐스럽게 부풀어오른 나의 머리칼..
그래.
난 향상심이 강한 사람인걸.
좀 더 높은 곳으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향하고픈 미래지향적인 성향이
머리카락에 투영된 것 뿐이야.
...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거울을 바라보다보니 어쩐지 미묘한 익숙함이 느껴졌다.
어째서일까. 초등학교 이후로 매직 이외엔 해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순간 기억해냈다.
'아... 난 오타쿠였지.'
그렇다.

밍키다!
이제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너도 고생이 많겠구나..
저 해탈한듯한 표정이라니...
절대 불가능할 줄 알았던 저 헤어스타일이 리얼로도 가능하단 것을 깨닫고있는 요즘이다.
이제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너도 고생이 많겠구나..
저 해탈한듯한 표정이라니...
절대 불가능할 줄 알았던 저 헤어스타일이 리얼로도 가능하단 것을 깨닫고있는 요즘이다.
밍키 그림을 찾다가 묘한 것을 발견해냈다.


뭣!? 밍키 코스프레?!
그래서 한번 해봤다.

그래서 한번 해봤다.

...지나치게 어울리는데?
머리 풀리기 전에 코스프레나 한번 해볼까...
머리 풀리기 전에 코스프레나 한번 해볼까...
# by | 2009/06/29 02:44 | 솔로는 즐거워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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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내가 아는 그분?! 맞는거임? ㅋ;;;
그 중 하나일 뿐이야. 흔하다구.